유원대 아산캠퍼스, 생명나눔 실천 위한 ‘2026 사랑의 헌혈 캠페인’ 개최
유원대학교(총장 정현용) 아산캠퍼스에서 7일 교내 본관(심우관) 앞 광장에서 생명나눔 문화 확산과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한 ‘2026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유원대학교 학생처 사회봉사센터와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이 공동 주관했으며, 헌혈 버스가 교내로 직접 방문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됐다.
가을 학기를 맞아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생명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려는 재학생과 교직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헌혈 참여자들에게는 혈압, 철분 수치, ALT 간기능 검사 등 무료 건강 체크와 함께 VMS 봉사시간 4시간 인정, 혈액원 기념품 지급 등 풍성한 혜택이 제공됐다. 특히 사회봉사센터는 헌혈 후 센터를 방문한 학생들에게 커피 쿠폰을 추가 증정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김문정 사회봉사센터장은 “바쁜 학사 일정 중에도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 나눔에 기꺼이 팔을 걷어붙여 준 학생들과 교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캠퍼스 내에 헌혈을 비롯한 따뜻한 봉사와 나눔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유원대학교 아산캠퍼스 사회봉사센터는 이번 헌혈 캠페인 외에도 인근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하는 ‘효(孝)사랑 나눔 행사’ 등 다양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며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