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 스포츠학부, ‘제6회 대한검도회장 전국대학 검도연맹전’ 여자단체전 준우승 쾌거
유원대학교(총장 정현용) 스포츠학부 검도부가 지난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전북 고창군립체육관에서 열린 ‘제6회 대한검도회장 전국대학 검도연맹전’에서 여자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여자단체전(A팀)에 출전한 유원대 김수연(4학년), 최수재(4학년), 황서연(4학년), 이예빈(3학년) 선수는 치열한 접전 끝에 전국 2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유원대 A팀은 8강전에서 용인대 A팀을 상대로 승수 1대 1, 포인트 3대 2의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어 열린 준결승전에서는 경북대 B팀을 상대로 2대 0 완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에서는 경북대 A팀과 우승을 다툰 끝에 0대 1로 아쉽게 패해 준우승으로 경기를 마감했다.
김민환 교수(스포츠학부)는 “강도 높은 훈련을 견디며 매 경기 최선을 다해 준 선수들의 열정과 노고에 깊은 고마움을 전한다. 앞으로도 유원대학교가 명실상부한 검도 명문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우수 선수 육성과 체계적인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유원대학교 검도부는 매년 국내 검도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검도 명문 대학으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져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