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 실버다문화에듀케어센터, ‘동양카드를 활용한 시니어 상담 프로그램’ 개강
유원대학교(총장 정현용) 충북 앵커사업단 실버다문화에듀케어센터가 8일(화) 지역 시니어의 삶을 돌아보고 건강한 소통을 돕기 위해 마련한 ‘동양카드를 활용한 시니어 상담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영동군 주민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9월 8일부터 10월 27일까지 8주간 매주 화요일에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동양카드(12운성)의 원리를 바탕으로 카드 활용법, 자기이해 및 마음 탐색, 삶과 관계를 돌아보는 실전 상담 기법 등으로 구성됐다. 수료자에게는 타로심리상담사 자격증 취득 기회와 함께 향후 관련 취·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김미연 수강생은 “동양타로라는 색다른 방법으로 나 자신을 돌아보고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어 기대가 크다. 열심히 배워 주변 어르신들과 마음을 나누는 상담 활동에도 도전해 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강사인 이소백 바른작명학회 대표는 “동양카드의 십운성 원리를 활용해 인생의 성숙 과정과 흐름을 살피고 마음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자들이 자신을 깊이 이해하고 타인과 따뜻하게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김래은 유원대 실버다문화에듀케어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시니어들이 동양카드를 매개로 스스로의 삶을 돌보고 이웃과 깊이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시니어 맞춤형 상담 기법을 비롯해 다양한 매체 활용 및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유원대학교 실버다문화에듀케어센터는 충북 ANCHOR 사업의 취지에 발맞춰 초고령화 지역인 영동군 주민들의 자립 기반을 다지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평생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