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 중등특수교육과, ‘제1회 전국 중·고등학생 미술 공모전 및 작품 전시회’ 성료
유원대학교(총장 정현용) 중등특수교육과가 전국 중·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한 ‘제1회 전국 중·고등학생 미술 공모전 및 작품 전시회’를 9월 2일(수)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예술 역량을 발굴하는 동시에 미술을 매개로 장애·비장애 학생 간의 문화예술적 소통을 확대하고 학내외 장애 인식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국에서 총 25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주요 수상자에게는 유원대학교 총장상과 함께 부상이 수여됐다. 입선 이상을 수상한 작품들은 유원대학교 캠퍼스 내 지정 전시 공간에 전시돼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현수 유원대 중등특수교육과 학과장은 “이번 공모전과 전시회는 학생들이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자리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다양성을 존중하고 포용하는 사회적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라며 “행사를 직접 준비한 우리 학과의 예비 중등특수교사들에게도 현장 실무 역량을 키우는 귀중한 경험이 되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유원대학교 중등특수교육과는 특수교사 정교사 2급 자격증과 평생교육사 자격증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는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장애인 평생교육 전문가 양성 트랙'과 '장애인 자기설계 트랙'을 통해 장애 청소년 및 성인기 장애인의 교육 발전을 이끌고 있으며, 다양한 장애인식개선 활동과 기관 연계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맞춤형 특수교육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