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학교, 2026 중국 장쑤성 인재 혁신·창업 경진대회 2개 팀 본선 진출
유원대학교(총장 정현용) 참가팀들이 지난 8월 22일(토) 중국 장쑤성에서 개최된 「2026 年中国江苏人才创新创业大赛总决」(2026년 중국 장쑤성 인재 혁신·창업 경진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는 유원대학교에서 총 3개 팀이 예선에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샘물터와 ㈜투니온 2개 팀이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예선 참가팀들은 각자의 혁신적인 사업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국 현지 심사위원단에게 사업의 성장 가능성과 시장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선보였다.
2026 중국 장쑤성 인재 혁신·창업 경진대회는 인재와 혁신을 기반으로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와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 및 사업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 대회다. 무엇보다 첨단산업과 제조업 인프라가 풍부한 장쑤성에서 열린 만큼, 국내 창업기업들에게 글로벌 교류와 시장 확대를 위한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유원대 참가팀들이 본선 진출 성과를 거둠으로써, 한국 창업기업의 기술력과 사업화 역량을 중국 현지에 알리고 한·중 양국 간 창업·혁신 분야의 교류 확대 및 국내 창업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향후 진행될 본선에서는 진출팀들의 사업모델과 기술력, 시장성, 성장 가능성 등에 대한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우수 창업기업 발굴과 투자·사업화 연계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유원대학교 지역창업지원센터장 이상은 교수는 “이번 대회 참가는 유원대학교와 장쑤성 간 창업·기술·인재 분야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국내 창업기업의 중국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