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학교, 충북RISE 연계 스리랑카 유학생 유치 본격화!
유원대학교(총장 정현용)가 충북RISE사업과 연계한 ‘충북형 K-유학생 유치 및 정주 지원’ 확대를 위해 스리랑카 현지 해외 유학생 박람회 및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참가하며 글로벌 유학생 유치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유원대는 14일부터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진행되는 해외 유학생 유치 프로그램에 참가해 주스리랑카 대한민국대사관 방문, 콜롬보대학교 부총장 예방 및 국제교류 협력 논의, 대학-유학원 라운드테이블, 현지 학생 대상 유학생 설명회 및 1:1 상담부스 운영 등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일정에는 유원대학교 충북RISE사업단 구상미 교수(유학생종합지원센터장)와 이보욱 교수(창업지원센터장)가 참여해 충북RISE사업 기반의 글로벌 유학생 유치 전략과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 모델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이보욱 교수는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산업체 연계 취업과 창업 지원, 지역 정주 프로그램 운영 방향 등을 중심으로 충북형 정주 지원 모델을 소개했다.
특히 5월 14일에는 주스리랑카 대한민국대사관을 방문해 현지 유학생 비자 정책과 유학생 유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충북 영동군 지역 정주형 유학생 운영 방향과 비자 관련 지원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스리랑카 대표 대학인 콜롬보대학교를 방문해 국제교류 확대 및 학생교류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협의했다. 또한 현지 유학원과의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실질적인 글로벌 협력 체계 강화를 약속했다.
5월 16일에는 스리랑카 현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유학생 설명회와 대학별 상담부스를 운영하는 가운데, 충북 영동군의 대표산업인 와인산업과 스마트팜 중심 지역특화 교육과정과 현장연계 프로그램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한국어 교육, 유학생 밀착 관리 시스템, 지역 산업체 연계 프로그램 등을 함께 소개하며 차별화된 유학생 지원 모델을 제시했다.
특히 충북RISE사업과 연계한 표준현장실습 프로그램과 지역 기업 취업 연계 시스템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착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유원대학교는 표준현장실습을 우수하게 이수한 유학생에게 인재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학업과 취업, 정주를 연계한 실질적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유병호 충북RISE사업단장은 “유원대학교는 충북RISE사업을 기반으로 해외 우수 인재 유치와 지역 정주형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라며 “이번 스리랑카 해외 박람회를 계기로 지역 산업과 연계된 특성화 교육 모델을 세계에 알리고, 유학생 유치부터 교육·취업·정주까지 이어지는 글로벌 교육 플랫폼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
국제교류원장 신석호 교수는 “유원대학교는 스리랑카를 비롯한 영어권 국가 학생들의 안정적인 유학과 학업 적응을 위해 다양한 교육 환경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특히 K-뷰티, K-컬쳐 관련 전공 및 학과에서는 영어 기반 수업 운영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확대하고 있으며,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문화를 배우면서도 실질적인 진로와 취업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