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 충북RISE사업단 실버다문화에듀케어센터 뇌과학 라이프스타일 코칭, 전문 뇌교육사 양성과정 동시 개강
유원대학교(총장 정현용) 실버다문화에듀케어센터가 지난 5월 4일, 충북 남부권의 핵심 현안인 고령화 대응과 지자체 정책 실현을 위해 ‘뇌과학 기반 라이프스타일 코칭 1급 자격과정’ 2기 및 ‘전문 뇌교육사 아카데미’ 1기 과정을 본격 개강했다.
이번 2기 과정은 단순한 평생교육을 넘어 영동군의 ‘치매안심마을 만들기’ 정책과 발을 맞추고, 지자체 중심의 앵커(ANCHOR: 지역성장·인재양성·취업·창업·정주 강화 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가치를 실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25년 1기 수료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올해는 지역 맞춤형 건강 전문가를 양성해 지자체 복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에는 한국뇌과학연구소 백기자 소장과 안용균 연구원 등 최고 전문가들이 참여했고, ‘라이프스타일 코칭 1급 과정’은 뇌과학을 기반으로 영양, 수면, 스트레스 등 생활 습관을 교정하는 전문가를 육성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문 뇌교육사 아카데미’는 아동의 진로코칭 뇌기반 학습부터 노년기 치매 예방까지 전 생애주기별 뇌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며 뇌파 측정 데이터 분석, 뉴로피드백 훈련, 치매 예방을 위한 식습관 코칭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위주로 구성됐다.
백기자 소장(한국뇌과학연구수소은 “지역 맞춤형 치매 예방과 뇌 건강 관리는 지자체 복지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이다. 특히 전문 뇌교육사 과정에서는 과학적인 데이터와 뉴로피드백 훈련 등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충북 남부권의 웰니스(Wellness) 삶을 선도할 최고의 라이프스타일 코칭 및 뇌교육 전문 인력을 육성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사업 총괄을 맡은 김래은 센터장(실버다문화에듀케어센터)은 “2025년도에 기반을 닦았다면, 2차년도부터는 뇌힐링센터 구축을 위해 실질적인 현장 적용력을 갖춘 리더를 배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생들이 습득한 뇌과학 코칭 기술이 지역 내 치매 안심 네트워크 구축의 핵심 동력이 되어, 주민들의 건강 에너지 버스를 ‘스위치 온(Switch-On)’ 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유원대학교 정현용 총장은 “지난해 1기 과정의 성공에 이어 올해 2기 과정까지 안착하며 우리 대학이 지역사회 평생교육의 거점이자 지자체 정책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영동군의 ‘치매안심마을 만들기’와 같은 지자체 핵심 정책이 성공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대학의 전문 자원을 전폭 지원해 도민들이 건강한 노후를 설계하는 건강 전문가로 거듭나게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유원대학교 실버다문화에듀케어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특화형 전문가 양성을 통해 세대·문화·지역이 상생하는 ‘충북 모두의 생활학교’ 평생교육 모델을 공고히 하고, 지자체 정책과 밀착된 교육 서비스를 지역 현장에서 실천하는 지역 특화형 교육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