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학교, K-MOVE 스쿨 캐나다 미용전문가 연수과정 6기 11명 출국
유원대학교(총장 정현용)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K-MOVE 스쿨 사업’의 일환인 ‘캐나다 미용전문가 연수과정 6기’에 선발된 뷰티케어학과 학생 11명이 국내 연수를 마치고 3월 2일 캐나다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과정은 2025년 11월 17일부터 2026년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국내 연수는 2025년 11월 17일부터 2026년 2월 11일까지 유원대학교에서 운영됐으며, 이후 연수생들은 2026년 3월 2일부터 캐나다 현지 어학연수를 시작해 밴쿠버 지역 뷰티서비스 업체 취업을 목표로 실무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K-MOVE 스쿨 사업’은 국내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해외 진출 기업 및 해외 유망 직종 취업을 지원하는 해외취업 연수사업이다. 유원대학교는 해당 과정 운영 평가에서 우수등급(A등급)을 획득하며 사업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2025년 1차 사업을 통해 7월 10명의 학생이 출국해 현지 취업을 완료했으며, 이번 2차 사업 출국자 11명을 포함해 총 21명이 K-MOVE 과정을 통해 캐나다 취업에 도전하고 있다.
임은진 K-컬쳐센터장은 “캐나다 미용전문가 연수과정은 2021년부터 운영해 온 프로그램으로, 현지 취업에 성공한 선배들의 경험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취업 연계를 이어가고 있다.”며 “연수생들이 안전하게 현지에 적응하고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유원대학교는 K-MOVE 스쿨과 해외일경험지원사업을 연계해 청년들의 해외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글로벌 K-뷰티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