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학교 충북RISE, 수강생 출신 1호 창업가 배출
유원대학교(총장 정현용)는 충북 RISE 평생교육 사업을 통해 수강생 출신 ‘1호 창업가’를 배출하며 지역 기반 평생교육의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창업의 주인공은 2025년 평생교육 프로그램 이수자 최○숙 대표다. 최 대표는 수료 직후 대학이 연계한 취·창업 집중 상담에 참여해 자신의 전공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뇌교육 치유’ 분야의 사업 가능성을 구체화했으며, 이후 대학의 밀착 컨설팅을 거쳐 ‘뇌교육치유연구소’를 설립했다.
최 대표는 2025년 2월 유원대학교 사회복지학부를 졸업하고 사회복지사 및 보육교사 등 국가자격증을 취득했다. 이어 대학 산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수강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했고, 이를 바탕으로 창업에 도전했다.
특히 지난 19일 열린 ‘K-생활학교’ 취·창업 박람회에는 멘토로 참여해 후배 이수자들에게 창업 과정과 준비 전략을 공유했다. 최 대표는 “평범한 수강생이었던 경험이 오히려 창업 과정에서 큰 자산이 됐다.”며 “대학의 체계적인 지원이 도전의 기반이 됐다.”고 말했다.
유원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사례는 교육이 실제 창업과 지역 정주로 연결된 RISE 사업의 대표적 성과”라며 “앞으로도 교육-창업-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2월 19일 영동 까페베네에서 열린 ‘K-생활학교’ 취·창업 박람회에서 평생교육 프로그램 이수자 최○숙 씨(오른쪽 소파에 앉은 인물)가 자신의 창업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