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학교, 제29회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895명 졸업생 배출
유원대학교는 지난 10일과 11일 영동캠퍼스와 아산캠퍼스에서 ‘제29회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학사 871명, 석사 24명 등 총 89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업 성취와 학교 발전에 기여한 졸업생들에게 각종 상이 수여됐다. 호텔외식베이커리학과 임종민 졸업생과 미디어콘텐츠학과 김진주 졸업생은 캠퍼스별 수석으로 ‘진리인재상’을 수상했으며, 간호학과 이희주 졸업생을 포함한 19명은 학과(부) 수석으로 ‘탐구인재상’을 받았다.
또한 도전과 성취를 통해 대학의 가치를 실천한 졸업생들에게 ‘혁신인재상’이 수여됐다. 사회복지학부 박선옥 졸업생은 지역사회 마을 살리기 활동을 통해 대통령 표창을 받은 공로로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스포츠학부 동팅팅(중국) 졸업생은 유학생으로서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대학원 진학을 이어가 주목받았다.
아산캠퍼스에서는 81세 최고령 졸업생 김성보 씨가 드론로봇응용학과를 졸업해 평생학습의 의미를 더했다. AI소프트웨어학과 오주연·장영진 졸업생은 장애를 극복하고 학업을 이어온 점을 인정받아 혁신인재상을 수상했다.
정현용 총장은 “유원대에서의 배움이 삶의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원대학교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