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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대 스포츠학부, ‘제6회 대한검도회장 전국대학 검도연맹전’ 여자단체전 준우승 쾌거
유원대학교(총장 정현용) 스포츠학부 검도부가 지난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전북 고창군립체육관에서 열린 ‘제6회 대한검도회장 전국대학 검도연맹전’에서 여자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여자단체전(A팀)에 출전한 유원대 김수연(4학년), 최수재(4학년), 황서연(4학년), 이예빈(3학년) 선수는 치열한 접전 끝에 전국 2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유원대 A팀은 8강전에서 용인대 A팀을 상대로 승수 1대 1, 포인트 3대 2의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어 열린 준결승전에서는 경북대 B팀을 상대로 2대 0 완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에서는 경북대 A팀과 우승을 다툰 끝에 0대 1로 아쉽게 패해 준우승으로 경기를 마감했다. 김민환 교수(스포츠학부)는 “강도 높은 훈련을 견디며 매 경기 최선을 다해 준 선수들의 열정과 노고에 깊은 고마움을 전한다. 앞으로도 유원대학교가 명실상부한 검도 명문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우수 선수 육성과 체계적인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유원대학교 검도부는 매년 국내 검도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검도 명문 대학으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져가고 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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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대, 보은군 농업인 맞춤형 평생직업교육 운영…“우리 농산물, 우리가 직접 알린다”
유원대학교(총장 정현용) 남부3군 인지건강관리센터가 충북 ANCHOR사업의 지원으로 보은군과 협력해 10월 6일부터 삼승행복센터에서 지역 농업인 대상 ‘농산물 상품화 및 캘리그라피 실무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남부3군 인지건강관리센터 협의체 운영위원회에서 제안된 현장 의견과 지역별 교육 수요를 반영해 마련됐다. 센터는 영동·옥천·보은 등 남부3군의 지역별 산업 및 재직자 특성에 맞춰 교육 대상을 확대하고 있으며, 보은군의 경우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알릴 수 있는 실무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10월 6일부터 10월 21일까지 매주 화·수요일(오후 7시~9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 농업인들은 자신의 농장과 농산물에 대한 경험을 손글씨로 표현하고, 이를 디지털 기술과 결합해 농장명, 상품 라벨, 포장 및 홍보 콘텐츠 제작에 직접 적용하는 실습을 진행한다. 교육 커리큘럼은 ▲캘리그라피 기초 ▲농장 이름 디자인 ▲농산물 특성별 글씨 표현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디지털 캘리그라피 및 사진 촬영 ▲농산물 라벨 제작 및 실제 제품 부착 등 단계별 현장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교육 소재로 활용해, 기존 영농 경험에 캘리그라피와 디지털 디자인·스마트기기 활용 기술을 접목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 오미희 센터장(남부3군 인지건강관리센터)은 “농업인은 자신이 직접 키운 농산물의 특징과 가치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그동안 쌓아온 영농 경험에 새로운 홍보 기술을 더해 자신의 농산물을 직접 표현하고 널리 알리는 역량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유원대학교 남부3군 인지건강관리센터는 충북 ANCHOR사업을 통해 지역 산업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평생직업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 센터는 재직자의 기존 경험과 새로운 직무 역량을 연결하는 교육을 통해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평생직업교육 체계’를 공고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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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대 충북앵커사업 평생교육팀, 영동 어르신 36명 대상 ‘찾아가는 뇌건강·행복돌봄’ 운영
유원대학교(총장 정현용) 충북앵커사업 평생교육팀이 10월 6일 영동 수가성재단 주간보호센터에서 지역 어르신 36명을 대상으로 인지·정서 건강을 위한 ‘찾아가는 뇌건강·행복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 중인 영동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대학의 전문 역량과 지역 복지·돌봄 현장을 직접 연결하는 ‘지역문제해결형’ 사업으로 추진됐다. 단순 초청 방식에서 벗어나 어르신들이 실제 생활하는 주간보호센터를 직접 찾아가 뇌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정서 활동을 제공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뉴로피드백 뇌파검사와 인지검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뇌기능 및 인지 상태를 측정했으며, 해당 결과는 향후 맞춤형 인지건강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식물과 자연을 매개로 한 ‘행복플로리시’ 활동을 함께 진행해 일상 속 정서적 안정과 마음돌봄 체험을 제공했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충북 앵커사업을 통해 양성된 제1기 뇌교육사 박관연 주민이 직접 강사 및 돌봄 인력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는 ‘대학의 교육 → 지역인재 양성 → 지역문제 해결 → 주민 참여’로 이어지는 선순환 평생교육 구조를 현장에서 실증한 사례다. 이재일 대표(사회복지법인 수가성)는 “주간보호센터 이용 어르신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상황에서 대학이 직접 찾아와 뇌파·인지 검사와 행복플로리시 활동을 함께 진행해 주어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대학과 지역 복지기관이 지속해서 협력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박관연(제1기 뇌교육사) 씨는 “유원대 충북앵커사업에서 배운 뇌교육을 지역 어르신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 배운 내용을 직접 활용하면서 주민이 단순히 교육 수혜자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주체가 될 수 있음을 느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래은 실버다문화에듀케어센터 센터장은 “고령인구 비중이 높은 영동지역에서 어르신의 인지·정서 돌봄은 중요한 지역 과제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의 전문성과 복지기관의 현장성, 그리고 직접 양성한 주민 인력을 연계해 일회성 교육이 아닌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찾아가는 지역문제해결형 평생교육’의 출발점을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 센터장은 “앞으로도 주민 인력이 지역으로 돌아가 활동하고 복지기관과 연계하여 지역 문제를 교육으로 해결하는 평생교육 모델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유원대 충북 앵커사업 평생교육팀은 이번 검사 및 교육 결과를 토대로 지역 어르신들의 수요에 맞춘 뇌건강, 인지건강, 정서돌봄, 원예치유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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