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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대학교 늘봄센터, 미래 과학기술 책임질 ‘토이드론 강사 양성 연수’ 성료
유원대학교 충남앵커사업단 늘봄센터(센터장 박중휘)가 지역 초등 돌봄 현장의 교육 질을 높이고 미래 과학기술 교육을 책임질 전문 강사 양성에 나섰다. 늘봄센터는 지난 6월 17일 유원대학교 아산캠퍼스에서 천안·아산 권역 늘봄학교의 현장 맞춤형 강사를 육성하기 위한 ‘토이드론으로 드론 조종기술 체험’ 강사 양성 프로그램 연수를 개최했다. 지난해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2년 차를 맞이한 이번 연수는 총 6시간의 오프라인 필수 이수 과정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원대학교만의 특화된 첨단 기술 인프라를 지역사회 교육에 직접 투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여한 예비 강사들은 토이드론의 정밀 비행 원리와 조종 기술 등 강사로서 갖춰야 할 핵심 이론을 습득하고, 초등학생 발달 단계에 맞춘 실무 중심의 교수법을 전수받았다. 특히 오후 실습 교육에서는 실제 교육 교구가 갖춰진 실내 실습장에서 정밀 조종 실전을 치렀다. 학습자의 조종 오류를 교정하고 안전 교육을 지도할 수 있도록 전 과정이 밀도 있게 구성됐으며, 연수를 마친 강사들은 향후 지역 늘봄학교 현장에 배치되어 미래 기술 멘토로 활약할 예정이다. 연수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놀이·체험형 드론 프로그램을 직접 실습하며 지도자로서의 실무 역량과 자신감을 얻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유원대 충남앵커사업단 늘봄센터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늘봄학교의 안정적인 안착을 도모하고 있다.”라며, “대학의 전문성을 살린 체계적인 양성 과정을 통해 검증된 강사진을 지속 배출함으로써 지역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양질의 돌봄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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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대학교, 베트남 동허이 교육기관 3곳과 국제교육협력 MOU 체결
유원대학교(총장 정현용)가 베트남 중부 지역 교육기관들과 손을 잡고 ‘충북형 K-유학생’ 유치를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유원대학교는 지난 6월 16일과 17일 베트남 꽝빈성 동허이에서 현지 주요 교육기관인 동호이 고등학교(Trường THPT Đồng Hới), 판단풍 고등학교(Trường THPT Phan Đình Phùng), 제10 기술관광대학(Trường Cao đẳng Kỹ thuật Du lịch số 10)과 국제교육협력 및 우수 유학생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북 RISE 사업 2차년도 핵심사업인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사업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충북유학생통합거점센터의 해외 협력 네트워크 확대와 충북형 K-유학생 유치 기반 마련을 위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원대학교를 비롯해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세명대학교, 우석대학교(진천캠퍼스), 극동대학교, 충북보건과학대학교 등 충북 RISE 사업 참여 6개 대학이 공동으로 참여해 유치 기반 다지기에 힘을 모았다. 협약식에는 유병호 유원대학교 충북앵커사업단장과 구상미 충북앵커사업부단장 겸 유학생종합지원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 대표와 함께 한국어 교육 지원, 대학 진학 연계, 국제교류 활성화 및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동호이 고등학교와 판단풍 고등학교는 베트남 중부 지역의 대표적인 명문 교육기관으로 우수한 대학 진학 수요를 보유하고 있으며, 제10 기술관광대학은 관광·서비스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직업교육기관으로 한국 유학과 취업에 대한 관심이 높은 곳이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운영, 대학 입학 및 유학 정보 제공, 교원 간 학술·교육 교류, 문화교류 프로그램 운영, 국제행사 공동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우수 학생 발굴과 유학생 유치 확대를 위한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생 교류 및 진학 연계 프로그램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유원대학교는 충북유학생통합거점센터와 연계해 현지 학생들에게 한국어 교육과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우수 학생을 조기에 발굴해 입학부터 취업, 지역 정주까지 연계되는 충북형 글로벌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동허이 지역 최초로 개최된 한국 대학 공동 유학설명회로, 베트남 중부권 학생과 학부모, 교육기관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장에서는 6개 대학이 공동으로 대학 소개와 1:1 입학상담을 운영했으며, 충북 지역 대학의 교육역량과 유학환경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베트남 현지 방송사인 QTTV(Quảng Trị Television)가 행사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참여대학 관계자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현지 언론의 뜨거운 관심도 이어졌다. 이를 통해 충북 지역 대학과 한국 유학에 대한 정보가 현지에 깊이 있게 소개됐으며, 향후 베트남 교육기관과의 협력 확대 및 우수 유학생 유치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병호 유원대학교 충북앵커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유학생 모집을 넘어 베트남 현지 교육기관과 지속 가능한 교육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우수한 글로벌 인재가 충북에서 학업과 취업, 정주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대학과 지역이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원대학교는 충북 RISE 사업 2차년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사업을 통해 베트남, 스리랑카, 우즈베키스탄 등 해외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충북형 K-유학생 유치 및 지역 정주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국제교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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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대학교, 아산 청소년진로페스타 참가로 지역사회 공헌 실천
유원대학교(총장 정현용)가 19일(금) 아산시 이순신빙상체육관에서 열린 '2026 청소년진로페스타'에 참가해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학과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청소년 1,0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유원대학교에서는 뷰티케어학과, AI소프트웨어학과, 중등특수교육과 등 3개 학과의 지도교수 및 재학생 31명이 참여해 다양한 전공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과별 세부 체험으로 뷰티케어학과는 특수분장 체험을, AI소프트웨어학과는 간단한 프로그램 코딩 체험을, 중등특수교육과는 장애인 체험 프로그램을 각각 운영했다. 참가 학생들이 대학 전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체험 중심의 구성으로 현장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허선주 학생처장은 “이번 청소년진로페스타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생생한 진로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우리 대학 학생들이 전공지식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뜻깊은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진로체험 및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유원대학교는 '진리탐구, 사회봉사'라는 교육이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및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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